[연예팀] 배우 이연희, 허태희, 이기우, 김예원이 ‘라스’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주연배우 이연희0 허태희, 이기우, 김예원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같은 소속사에 있는 동갑내기 친구인 MC 규현과 얽힌 이야기와 소탈한 모습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그리고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귤 먹는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
극 중 오지영의 조력자이자 엘리베이터걸 이영선 역할을 맡아 시트콤 이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김예원은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이기우와 허태희 역시 그 동안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을 적극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스에 허태희가 나오다니 신기” “허태희 개그맨 아니었나요?” “이연희가 라스에 나오다니 기대된다. 허태희 이기우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8일 오후 오후 11시15분.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호란, 픽업아티스트 곽현호와 설전 “원나잇이 아트? 꼴같잖아”
▶ 비, 키스마크에 진땀 뻘뻘 “김태희가 만든 것 아냐…도장 판 것”
▶ ‘무한도전’ 응원 연습, 일사분란한 손놀림 ‘연습 좀 하셨나봐요~’
▶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에 최강희 “받아본 청첩장 중 너무 심플…”
▶ [포토] 팬들 챙기는 한지민 '마음씨도 너~무 예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