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금융위원회가 공동 제정한 ‘제23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4년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사장, 성세환 부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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