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공항카트 질주, 위험천만 vs 귀여운 수준 ‘엇갈린 반응’

입력 2014-01-06 14:27  


[연예팀] 지아 공항카트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1월4일 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나쁜여자(I'm bad girl)”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약 10초가량의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장난스럽게 공항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무도 없는 공항 내부에서 신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지아 공항카트 타는 모습에 일각에선 “물건 옮기는 데 쓰는 걸 왜 저렇게…”, “딱 봐도 위험해 보이는데?”, “이건 자칫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수도 있는 행동이다”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지아 공항카트, 사람 없는 데서 그런 건데 뭐”, “이 정도는 그냥 귀엽게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감싸기도 했다. (‘지아 공항카트’ 사진출처: 지아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인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클라라 '음악중심'까지 장악…아찔한 섹시 댄스 '관심집중'
▶ 지드래곤 아버지, 중후한 매력 물씬 ‘피는 못 속인다더니…’
▶ 클라라 걸스데이 인증샷, 새로운 걸그룹 탄생? ‘매력이 철철’
▶ [포토] 히딩크에 몰린 수많은 마이크들 '인기 살아있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