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현우성, 박정아, 서지혜, 정성운이 7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지혜, 박정아, 현우성, 정성운, 한예원, 이시언, 류태준, 윤지민 등이 출연하는 '귀부인'은 식모살이를 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가난한 여자 신애(서지혜)와 백화점 사장 딸로 유복하게 자란 여자 미나(박정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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