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길 기자 ] 트러스톤자산운용(사장 황성택·사진)이 올해 13회째를 맞은 ‘2014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주식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동양자산운용은 채권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각각 뽑혔다.
한국경제신문과 KFR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제정한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트러스톤은 작년 운용한 모든 펀드에서 고른 성과를 내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펀드 및 펀드 매니저 상은 ‘한국밸류10년투자(이채원)’ ‘흥국멀티플레이(성일환)’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이덕청팀)’ ‘JP모간단기하이일드(기준환)’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8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신영자산운용은 주식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동양자산운용은 채권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각각 뽑혔다.
한국경제신문과 KFR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제정한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트러스톤은 작년 운용한 모든 펀드에서 고른 성과를 내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펀드 및 펀드 매니저 상은 ‘한국밸류10년투자(이채원)’ ‘흥국멀티플레이(성일환)’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이덕청팀)’ ‘JP모간단기하이일드(기준환)’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8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