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주먹이 운다’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1월7일 첫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의 반응이 뜨겁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훈-서두원, 윤형빈-남의철, 뮤지-육진수 등의 새로운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교회오빠의 반란을 선보인 권순홍 도전자의 대결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집계됐다. ‘주먹이 운다’는 심야 시간대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남성 시청층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최고시청률 1.2%(AGB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 도전자들은 이번 시즌 실력자 중의 일부일 뿐이다. 앞으로 탁월한 실력과 굳은 마음가짐으로 영웅에 도전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소개하며 짜릿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먹이운다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기대 한만큼 대단하다” “주먹이온다 매주 본방 사수 할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시즌, 강력한 출연자들과 함께 돌아온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방송 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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