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의 세 번째 신작 모바일 게임 '카오스파이터'를 공개하고, 서비스 준비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카오스파이터'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검온라인', '천사의전쟁' 등을 서비스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온 ㈜추콩코리아의 세 번째 타이틀로, 다양한 연령층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아케이드 RPG'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p> <p>특히 70여종이 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화사한 풍의 그래픽, 5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길드전은 '카오스파이터'만의 백미로 뽑히며, 24시간 쉴 틈 없이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이벤트와 태그매치 전투 시스템, 실시간 PVP 및 보스 레이드 시스템, 오프라인 상태인 친구를 용병으로 영입하는 차별화된 게임 특징 등의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p> <p>㈜추콩코리아 하오즈 천 대표는 '내부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카오스파이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p> <p>한편, '카오스파이터'는 2014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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