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불허전 '네이비필드2' 2시간만에 모집끝!

입력 2014-01-08 17:43   수정 2014-01-08 17:42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역시 네이비필드2의 유명세가 어디 갔나?'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에스디인터넷이 개발한 해양 액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2'의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이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에스디인터넷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비공개 테스터 모집이 3시간 만에 300여명의 테스터가 모두 모집됐다고 8일 밝혔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이 게임은 과거 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네이비필드'의 후속작이다. 1, 2차 세계대전의 함선 및 항공기가 400여척 이상 등장한다. 최대 32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 및 총력전, 거점 점령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특히, 흥미진진한 해상전을 즐길 수 있어 유저들의 호응을 받았다. '네이비필드2'는 간단한 조작법과 인터페이스로 게이머의 편의성 높였다. 짜릿한 손맛과 타격감을 제공한다. 수동조작과 초보자들을 위한 자동조작 등의 요소도 눈길을 끌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에스디인터넷은 1차 테스터 모집에 흥행을 거두자 게임의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300명의 테스터를 추가로 모집하겠다고 전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네이비필드2'의 1차 비공개 테스트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실시된다. 테스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필드2' 홈페이지(http://www.nf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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