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44·SK텔레콤·사진)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최경주재단에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최경주 프로와 함께하는 동계훈련’ 프로그램과 국내외 대회 참가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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