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팝스타 시즌3’ 브로디가 눈물을 보였다.
최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본선 3라운드 ‘팀미션 파이널 매치’를 선보이며 ‘포텐’과 ‘투미닛’이 전원 탈락이라는 위기 상황에 맞닥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오는 12일 방송될 8회 분에서는 브로디가 폭풍 오열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브로디는 류지수, 아비가일과 무대 아리에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무엇보다 브로디는 지난 팀미션 쇼케이스에서 사려 깊은 두 언니, 아비가일 김 류지수와 한 팀을 이뤄 안정적인 하모니를 완성해내며 ‘미라클 트리오’로 등극했다.
이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세 심사위원으로부터 “매번 노래 실력이 성장하고 있어 놀랍다” “두 언니의 배려가 이 팀의 호평을 이끌었다”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로디 눈물 뭐지?” “브로디 눈물 흘리다니 혹시 탈락?” “브로디 눈물 왜 그런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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