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대세남의 부드러운 손인사~
▶감출 수 없는 본능적인 브이~
▶ 고개만 '갸우뚱~'해도 소녀팬들 함성이 '꺅~'
▶그저 미소만 지어도 女心 사르르 녹네~
목소리 기부 오디션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은 일반인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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