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XTM '탑기어 코리아 5'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서유리는 호피무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노출 의상으로 MC 3인방 김진표, 데니안, 알렉스를 비롯한 남성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동시에 '드래곤볼'과 'LOL' 등 성우 시절 목소리 연기를 했던 캐릭터들을 오랜만에 재연해 열광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 외에도 'SNL 코리아'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민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스타의 운전 실력을 알아보는 ‘스타 랩타임’ 코너에 출연,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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