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속 부부요가 도전이 화제다.
지난1월1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장윤주가 가상 결혼을 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하루 동안 부부가 되는 미션을 수행한 것. 두 사람은 과감한 스킨십이 필요한 부부요가에도 도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홍철, 장윤주 가상부부는 강남역 교보타워사거리에 위치한 센트리얼 휘트니스 GX룸에서 트레이너에게 요가 동작 하나 하나를 세심히 배웠다. 신체를 밀착시켜야하는 요가동작을 배우며 서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2단계 부부요가를 힘들게 진행한 두 사람은 3단계에서 살짝 당황해했다.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밀어주는 동작에 얼굴이 붉어진 것. 부부요가 4단계는 더 진한 스킨십을 요해 방송에서 통편집되는 사태까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상 부부 노홍철-장윤주의 부부요가 장면이 진행된 센트리얼휘트니스 전경
방송 직후 노홍철 장윤주가 촬영을 진행한 센트리얼 휘트니스 본점은 부부요가 클래스 문의가 빗발쳤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강남역 교보타워사거리에 위치한 센트리얼 휘트니스 본점은 최고급 운동 시설 도입과 더불어 PT,필라테스, GX, 스피닝, 골프, 요가 등 개인의 선택에 따른 바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센트리얼휘트니스는 세계적인 톱 모델 헤더막스가 내한했을 당시에도 손담비와 함께 MBC 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2’를 촬영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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