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PN풍년 마케팅팀장은 “대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맞춰 주부 일손을 덜 수 있는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일은 적게 하고 가족과 함께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명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