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전지현이 지난 시즌에 이어 광고 모델을 맡았다. 광고에 등장한 루즈 앤 라운지의 ‘네오 베리타(NEO VERITA)’와 ‘비아 토트(VIA TOTE)’백은 이번 시즌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브랜드 시그니처인 V모양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전지현이 착용하고 있는 비아토트백(사진)은 지난 9일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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