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아내 이리나 샤크 몸매가…'헉!'

입력 2014-01-14 09:29   수정 2014-01-14 09:29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2013년 세계 최고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호날두는 1365점을 얻어 메시(1205점)와 리베리(1127점)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펠레가 호날두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호날두는 옆자리의 아내 이리나 샤크와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세레모니를 펼쳤다.

이에 호날두 아내 이리나 샤크도 화제가 됐다.

아내 이리나 샤크는 1986년 1월 6일 러시아 태생으로 키 178cm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정말 축하합니다", "호날두 발롱도르 당연히 될 줄 알았다", "호날두 발롱도르, 정말 기분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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