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애가 완판녀로 등극했다.
최근 김희애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명품부터 대중 브랜드 제품까지 여러 가지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였고, 아이템들은 모두 완판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김희애 완판녀의 시작은 검정패딩 롱코트였다. 첫 회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그의 롱코트는 200만 원대의 고가임에도 국내에서 매진됐다.
또한 그가 크로아티아서 입은 풍성한 라쿤 털 야상 또한 10~30대 젊은 층을 겨냥했지만 금방 품절이 됐다. 김희애는 자신보다 큰 치수의 야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김희애는 국내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완판녀로 등극했다. 그가 착용한 캐스키드슨 가방은 영국에서도 판매가 끝났으며 한국에서 품절되자 소비자들은 구매대행이나 직접구매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애 완판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완판녀네요” “김희애 완판녀? 어디 옷일까” “김희애 완판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샘해밍턴 일침 “모피 안 돼! 똑같은 살인자 된다”
▶ 유승준 해명 “한국이 그리운 건 사실…하지만 울진 않았다”
▶ 비, 에이핑크에 호감 “걸그룹 중 가장 예뻐” 김태희 반응은?
▶ 홍진호 차유람 열애설 “여전히 오빠 동생사이로…신경 안 써”
▶ 곽도원 열애 고백, 손하트 날리며 당당히 고백…현장 분위기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