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조성태 본부장 취임

입력 2014-01-14 14:46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임 인천지역본부장에 조성태(53.사진) 주안지사장이 14일 취임했다.
신임 조성태 본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 오산고등학교, 한양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공단에 입사해 홍보실장, 감사실장, 창원지사장, 대불지사장, 산업입지경쟁력연구소장, 주안지사장 등을 두루 거쳤다.
조 본부장은 특히 주안지사장으로 재임하던 지난해 11월 정부의 구조고도화 확산단지 공모에서 인천의 주안 및 부평 국가산업단지가 전국 1등으로 선정되는 데 기틀을 마련한 이력이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보인다.
조성태 본부장은 “주안 및 부평국가산단과 함께 남동국가산단이 경제수도 인천의 꿈과 희망의 주춧
돌을 쌓는 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