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퀵 수딩 SOS미스트는 천연 보습 인자 성분인 ‘하이드로비톤 플러스’를 함유해 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일반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와는 달리 안개와 같이 미세한 수분 입자 형태로 분사된다. 미스트를 도포하는 즉시 피부 깊숙이 수분이 스며들고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 CNP차앤박화장품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내용물이 캔 내부에 4겹으로 만들어진 별도의 파우치에 보관되는 방식으로 제작돼 알루미늄의 내벽이나 압축 공기에 내용물이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60ml의 아담한 제품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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