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리쌍 멤버 길이 개리의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를 극찬했다.
1월15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강개리”라는 글과 함께 각종 음원차트의 1위를 휩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기쁨 속에 슬픔이 하나 있다면 이 모든 노래들을 TV와 라디오,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다는 것. 우리 언제쯤 변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덧붙이며 씁쓸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는 개리의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직설적인 노래 가사와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19금 판정을 받았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 길은 개리를 응원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리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는 주요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을 모두 휩쓸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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