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어린이집, 두살배기 영아 숨져

입력 2014-01-15 19: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5일 오후 4시께 대전 서구 한 어린이집에서 두살배기 영아가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는 것을 보육교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경찰에서 "아이가 잠든 줄 알고 있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보니 낯빛이 좋지 않고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