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김윤경, 폭탄 발언 "남편보다 오만석과 스킨십 더 많이 해"

입력 2014-01-16 05:16  


김윤경

KBS 인기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불륜 여사장'으로 열연 중인 김윤경이 폭탄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윤경은 지난 15일 채널A '미용실'에 출연해 부부사이 스킨십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요즘은 남편보다 극중 파트너 오만석과의 스킨십이 더 많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아무래도 불륜 연기이다 보니 파격적인 장면이 많아 남편이 질투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윤경은 "오히려 남편이 더 리얼하고 자극적이게 하라는 주문을 한다"고 답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날 첫방송된 '미용실'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미용실, 첫 방송부터 세다", "김윤경, 솔직하네", "김윤경 남편이 더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