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최희 닮은꼴에 이색 직업까지 '깜짝'

입력 2014-01-16 14:05   수정 2014-01-16 14:04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SBS '짝' 여자 3호의 직업에 관심이 쏠렸다.

15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3호는 자신을 '도슨트 겸 큐레이터'라고 소개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일컫는다.

반면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일을 한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큐레이터 같이 하는구나",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처음 들어봤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흥미로운 직업이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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