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무대위 실신 '충격'…왜 그랬나 했더니

입력 2014-01-17 07:12  


혜리 실신

지난 16일 생방송 무대 위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실신한 후 자신의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혜리는 16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되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혜리는 지난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omething' 무대를 마치자마자 실신했다.

혜리 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실신, 정말 걱정했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얼마나 힘들었으면...", "걸스데이 혜리 실신, 감기약 잘 먹고 나아야지", "걸스데이 혜리 실신, 너무 무리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