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점 450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CJ E&M이 배급한 흥행 기대작 '수상한 그녀' 영화관람권 1+1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다음 달 5일부터 14일(주말 제외)까지 오후 5시 이전 일반상영관 관람객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현장에서 영화티켓 구매 시 쿠폰을 제시하면 동반 1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을 겨냥해 2~5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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