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볼드윈, 엄마 '킴 베이싱어' 뛰어넘는 188cm 키와 금발 미모

입력 2014-01-19 14:02  


아일랜드 볼드윈 킴 베이싱어

아일랜드 볼드윈이 과감한 드레스 노출로 몸매를 뽐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비버리힐즈 에서 열린 50주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SI) 행사에서 아일랜드 볼드윈(18)이 포토월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섹시 스타 어머니 킴 베이싱어와 아버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88㎝ 큰 키를 바탕으로 어머니 킴 베이싱어의 아름다운 금발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어머니의 미모를 꼭 빼닮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타임 워너 소속의 미국의 주간지로 1954년에 창간되었다. 1964년 부터 수영복 코너를 편집하여 많은 남성의 지지를 얻어 처음 발간된 이후 현재 230만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전세계 300만명 이상의 정기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킴 베이싱어, 아일랜드 볼드윈 잘 키웠다" "아일랜드 볼드윈, 킴 베이싱어 닮아 외모도 끼도 모전여전" '아일랜드 볼드윈, 킴베이싱어와 붕어빵 모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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