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에이엔피 최대주주인 전운관 씨는 회사 주식 32만2000주(지분 0.77%)를 장내 추가 취득, 특별관계자와 보유 중인 주식이 861만1675주(20.75%)로 늘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추가한 주식의 취득 단가는 105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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