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0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결연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SK나이츠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 SK케미칼의 김철 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인석 사장(세 번째) 등 임직원들이 후원 아동들과 SK 농구단을 응원하고 있다.
SK케미칼은 20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결연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SK나이츠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 SK케미칼의 김철 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인석 사장(세 번째) 등 임직원들이 후원 아동들과 SK 농구단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