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초신성 건일 열애설 부인, "또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입력 2014-01-21 00:55  


카라의 강지영이 초신성의 건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일본의 한 매체는 강지영과 건일이 현재 열애중이라는 보도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이 해외 유학을 떠나는 것은 건일의 영향이며, 강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말한 것과 건일의 어깨에 있는 종이비행기 문신을 두 사람의 열애설의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강지영의 소속사 DSP 측은 "열애설은 절대 말도 안된다. 강지영과 건일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강지영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열애설 부인,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강지영 열애설 부인, 문신 의미가 궁금해", "강지영 열애설 부인, 변명이 너무 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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