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역동적이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카스 톡 파티’를 연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 주관으로 오는 24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다이내믹 블루 카스 톡 파티(Dynamic Blue Cass TOK Party)’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카스 톡 파티’는 열정이 가득한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파티로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12시 이전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
이날 파티의 스페셜 게스트는 젊은 감각과 실력을 겸비한 국내 대표 DJ, ‘DJ KOO(구준엽)’가 출연해 청마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또 2014년 새해를 맞아 파티 현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추첨해 다양한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와 함께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2014년 첫 번째 다이내믹 블루 카스 톡 파티를 준비했다”며 “국내 맥주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 카스는 2014년에도 마켓 트렌드를 선도하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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