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연기지도 받고 '뮤비' 출연했더니…'깜짝'

입력 2014-01-22 11: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락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엄마인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