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석준 기자 ] 한화그룹의 각 계열사 대표 9명이 22일 가사와 일을 병행하는 여성 직원 70여명과 함께 설맞이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서울 응암동의 사회복지시설 꿈나무마을을 찾아 명절 음식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전통놀이를 하는 한편 워킹맘의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와 최규현 한컴 대표, 진화근 한화S&C 대표,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김창범 한화 L&C 대표, 박세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 정윤환 드림파마 대표, 한우제 한화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봉사단원,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석준 기자 ] 한화그룹의 각 계열사 대표 9명이 22일 가사와 일을 병행하는 여성 직원 70여명과 함께 설맞이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서울 응암동의 사회복지시설 꿈나무마을을 찾아 명절 음식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전통놀이를 하는 한편 워킹맘의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와 최규현 한컴 대표, 진화근 한화S&C 대표,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김창범 한화 L&C 대표, 박세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 정윤환 드림파마 대표, 한우제 한화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봉사단원,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