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사 대표 9명, 워킹맘과 봉사활동

입력 2014-01-22 21:17   수정 2014-01-23 04:41

[ 배석준 기자 ] 한화그룹의 각 계열사 대표 9명이 22일 가사와 일을 병행하는 여성 직원 70여명과 함께 설맞이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서울 응암동의 사회복지시설 꿈나무마을을 찾아 명절 음식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전통놀이를 하는 한편 워킹맘의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와 최규현 한컴 대표, 진화근 한화S&C 대표,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김창범 한화 L&C 대표, 박세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 정윤환 드림파마 대표, 한우제 한화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봉사단원,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