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나이츠' 풍성한 구정 이벤트 실시

입력 2014-01-23 13:20   수정 2014-01-23 17:49

<p>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전문 퍼블리셔 ㈜에이콩은 1월 22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로드 오브 나이츠'는 1월 말의 구정설 연휴를 기념하여 풍성하고 파격적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p> <p>먼저 모든 유저들이 반기는 초회 한정뽑기 리셋이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확률업보다 대폭 상향된 확률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확률업은 CP뽑기, KP뽑기 양측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고급 레어도를 카드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p> <p>다음으로 CP뽑기, CP 연속뽑기를 이용할 때 상승되는 찬스뽑기 게이지도 상향 조정되었다. 기존에 상승하던 수치보다 상향 조정되거나 높은 수치로 상승 될 확률이 증가하여, 이전에 비해서 더욱 빠른 속도로 찬스뽑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찬스뽑기의 라인업은 고급 레어도의 카드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p> <p>그리고, 로드 오브 나이츠 서비스 이후 최초로 일부 아이템에 대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CP뽑기와 함께 카드덱 확장이나 건물의 건설과 관련된 아이템들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p> <p>다양한 구정설 이벤트와 함께 기간 한정 던전도 진행되고 있다. 기간 한정 던전은 모든 유저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사랑받는 이벤트 중에 하나이다.</p> <p>이번에는 50층과 70층에 각각 SR등급, UR등급의 고급 카드가 보상으로 되어 있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벚꽃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또한, 두 장의 카드 모두 '래피드 포스'라는 강력한 보조형 스킬을 소유하고 있어, 카드배틀을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로써는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 할 것이다.</p> <p>'로드 오브 나이츠'는 일본 앱스토어 랭킹 1위에 등극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으로, 인기 웹게임 'SD 삼국지'의 개발진들이 모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만들어낸 역작이다.
'밀리언아서', '바하무트', '아야카시 음양록' 등의 일본산 게임에 이어서 '데빌메이커', '소드걸즈', '이너월드', '모리아사가' 등
국내 개발사들까지 가세하여 카드 배틀 장르에서 유사한 게임들이 연이어서 쏟아지는 가운데, 전략과 TCG의 절묘한 하모니로 탄생한 차별화된 게임성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2년 12월 5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로드 오브 나이츠'는 얼마전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되었으며, 150만 다운로드까지 달성하는 등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서비스 1주년을 넘어선 '로드 오브 나이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서비스를 이어가고 유저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는 것으로 보답 할 계획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오빠는 삼국지' 연말연시 대규모 이벤트 쏜다!
'라스트 삼국지 for Kakao' 연말연시 이벤트 진행
오빠는 삼국지, 투혼의 사나이 '장비' 등장!
유쾌한 RPG '와글와글 영웅전' 사전등록 개시
사전 등록만 4만 6천 명 '와글와글 영웅전' 전격 출시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