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153 한정판'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22일 사무용품 전문업체 모나미가 '모나미 153' 볼펜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모델인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을 출시했다.
그러나 현재 모나미 공식 홈페이지에는 "모나미 153 리미티드 조기매진, 모나미 153 리미티드가 조기매진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모나미 공식 페이스북에는 "'모나미 153 한정판'은 1만개 한정 출시로 추가 제작은 불가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나미 153 한정판, 벌써 매진이라니", "모나미 153 한정판, 살 수 있는 곳 없나", "모나미 153 한정판, 이미 늦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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