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의 보조금 경쟁에 아이폰5S도 공짜폰이 나왔다.
22일 밤부터 23일까지 계속되는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G2의 파격 할인 판매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각각의 조건은 약간씩 다르지만 갤럭시노트3는 16만원대, 아이폰5S와 G2는 사실상 공짜폰인 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폰5S·G2·노트3 가격 폭락에 누리꾼들은 "아이폰5S·G2·노트3, 대체 어디까지 떨어지는거야", "아이폰5S·G2·노트3, 이런 가격이 나오기도 하는구나", "아이폰5S·G2·노트3, 어디가면 살 수 있지?", "아이폰5S·G2·노트3, 과징금 또 나오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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