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이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8.11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p> <p>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에는 새로운 전투 모드 '국가전(Confrontation)'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특정 국가의 전차들로만 한 팀을 구성해 다른 한 국가의 전차들로 묶인 상대팀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p> <p>이와 더불어 유럽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겨울 전장 '폭풍 지대(Windstorm)'가 추가된다. 또한 기존 전장 중 '힘멜스도르프(Himmelsdorf)'의 겨울 버전이 새롭게 등장하고, '루인베르크(Ruinberg)'에 빗방울과 불꽃 그래픽 효과가 추가된다.</p> <p>'월드 오브 탱크' 프로듀서 마이크 지베츠(Mike Zhivets)는 '우리는 '월드 오브 탱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전해주는 피드백을 무엇보다 중시해 왔다'며 '그 중 게이머들이 가장 고대해 왔던 국가 간 전투 모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p> <p>'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월오탱, 신년 맞이 '화끈한 작심3일' 이벤트 실시
'월오탱' 전세계 회원 7800만, 동접 128만 돌파!
태국간 '킹덤언더파이어2', 현지 게이머 '장사진'
월오탱, 고수와 초보의 만남 '멘토링 클랜' 2기 모집
월드 오브 탱크, 러시아서 동접자수 100만 돌파!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