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엠제이비는 중국 부신시 풍택농업유한책임공사와 맺은 51억9100만원 규모의 라즈베리 와인 제조 및 설비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사도급인의 중국 내 경영상정으로 인한 해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회사측은 공사도급인의 중국 내 경영상정으로 인한 해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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