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민정 2세 걱정 언급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민정이 신혼 생활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이) 궂은일을 도맡아서 한다”며 “남편에게 아침밥은 꼭 챙겨준다. 아침은 진수성찬으로 차린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2세 외모에 대한 걱정은 없겠다”는 리포터의 말에 “만약 딸인데 이병헌의 턱을 닮았다고 생각해보라”며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 2세 걱정 언급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민정 2세 걱정 왜?” “이민정 의외로 2세 걱정을 하네” “이민정 이병헌 2세면 걱정 안해도 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동엽 폭로 “게이인 걸 숨기고 결혼한 연예인 알아”
▶ ‘응급남녀’ 시청률 2.4% 기록…‘응사’ 보다 0.4% 낮아
▶ 백지영 극찬,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열창에 눈물까지
▶ ‘수상한 그녀’ 평점, 평균 9점대…심은경표 코미디 통했다
▶ [포토] 이종석 '미녀 사이에 있으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