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헌 기자 ]
대한가정의학회 사회봉사단 소속 의사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시식회를 열었다. 익힌 오리고기는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대한가정의학회 사회봉사단 소속 의사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시식회를 열었다. 익힌 오리고기는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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