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 홍보대사인 가수 이승기가 27일 오전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우직거래장터를 찾아 미소를 짓고 있다.
안심, 등심 등 구이류는 물론 국거리, 불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설 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는 오는 29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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