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게임사파리(대표 박종범)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터치터치 쇼핑타운(TouchTouch ShoppingTown)'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p> <p>터치터치 쇼핑타운은 유럽풍의 대형 야외 쇼핑몰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토어를 직접 꾸미며 명품 쇼핑타운을 건설해 나가는 방식의 타이쿤 게임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까지 판매할 수 있는 등 디테일한 게임성은
웰메이드 게임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p> <p>특히, 플레이 도중 세일영업 모드에 돌입하면 제한된 시간 내에 치열한 영업경쟁이 펼쳐져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한편 이를 활용해 지인들과 주간 최고 매출 랭킹을 경쟁할 수 있다.</p> <p>뿐만 아니라 퀘스트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즐기는 것은 물론, 친구 쇼핑몰을 방문하면 골드를 획득해 레어 스토어나 레어 데코레이션을 뽑을 수 있는 다양한 해피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p> <p>게임사파리는 터치터치 쇼핑타운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월 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p> <p>먼저 '골드 해피티켓 1+1 이벤트'에서는 골드 해피티켓 1개를 구매하면 추가로 1개 더 제공된다.</p> <p>또 '친구 초대 이벤트'에서는 유저들이 각자 친구들에게 10명, 20명, 30명 단위로 터치터치 쇼핑타운 초대장을 보내면 최대 24캐시를 제공한다.</p> <p>게임사파리 박종범 대표는 '터치터치 쇼핑타운은 획일화된 SNG게임과 달리, 세일모드를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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