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일본 소니 신용등급 '투기'로 강등

입력 2014-01-27 17:19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소니의 신용 등급을 '투기(junk) 등급'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27일 소니가 대차 대조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 회사의 신용 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Baa3은 투자 가능 등급 중 가장 낮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