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갱신형 암보험, 맞춤형 설계 추천받는 5가지 팁!

입력 2014-01-29 10:01  


- 암 보험의 필요성

어느덧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이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단순하게 기대수명이 늘어났다고 해서 마냥 좋은 일은 아니다. 이유는 병들고 아픈 노년기를 보내게 된다면 어쩌면 그 삶은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암(癌)' 인데, 암 발병률이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라는 점과 최근 들어서 고령층에 집중되던 암 발병률이 연령층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다는걸 감안해서라도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걸맞는 대비책 마련은 꼭 해야한다.

- 암 보험 선택에 대한 어려움

현재 암 보험 판매사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라이나생명, 동양생명, AIA생명 등이 있을 정도로 수 많은 보험 상품과 특화된 암 보험 개별 상품만해도 노인, 부모님, 홈쇼핑, 남성, 여성, 실버 암 보험 상품들이 존재한다. 그만큼 일반인들이 자기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암 보험 상품을 선택 하는게 어렵긴 하지만 아래의 4가지 팁만 잘 유념해둔다면 보다 현명한 암 보험 선택이 가능하다.

☞ 비갱신형 암 보험 추천 상품 확인해보기

-암 보험 선택 맞춤형 설계로 추천받기 위한 5가지 팁!

1. 가입시기를 빠르게 할 것!
암 보험은 가입 즉시 보험 혜택을 받아볼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90일이라는 면책기간과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년에서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암 발병시 100%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서 납부 해야 할 보험료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저렴한 암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라도 가입시기는 최대한 빠르게 앞 당기는게 좋다.

2. 비갱신형 + 보장기간은 크게!
암 보험은 가입 유지를 장기간 해야 하는 성격의 보험인 만큼 보험료 인상걱정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선택 하는것이 좋으며, 보장 기간 또한 최대한 길게 설정하여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가족력, 성별 유의!
암은 가족력이라는 유전적 성향이 짙은 질병이라는 점과 함께 성별에 따른 암 발병률이 높은 특정암에 대한 보장 내용을 잘 살펴봐야 한다. 예를들면 자궁암, 갑상선암, 전립선암과 같이 남녀구분없이 흔하게 발병하는 암에 대한 보장 내용의 축소 여부를 꼼꼼히 체크 하는 것이 좋다.

4. 암 진단금은 최대한 높게!
암 발병시 치료비용은 고액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많이 되는 질병이며, 실제로 암 발병시 경제적인 문제로 암 치료를 포기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때문에 암 진단금 설정만큼은 최대한 높게 설정하여 암 치료비용 외에도 생활비나,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암 보험 가입이 고민이라면 더이상 고민말고 서두르자!

앞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우리나라의 암 발병률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물론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완치율 또한 높아진것도 사실이지만, 그에 상응 하는 고액의 암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도 높아진게 지금의 현실이다.

게다가 계속되는 암 발병률의 증가세로 각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높아지는 악순환의 연속으로 점점 더 보장이 축소되고 보험료도 더 비싸지고 있다.

그리고 4월이면 보험사들의 회계연도가 바뀌는 결산시점이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 또는 보장 혜택 축소라는 이슈를 생각한다면 보험 가입은 지금 시기에 미리 서두르는게 현명하다 할 수 있다.

현재 암 보험 전문 상담사가 실시간으로 저렴한 암 보험 상품 위주로 보장 혜택이 크고 좋은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 및 추천을 해주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 암 보험이 무엇인지 꼭 한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 비갱신형 암 보험 추천 상품 확인해보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