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야구팀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가장 예쁜 한국 대표 치어리더 1위로 선정됐다.
과거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 총 7천여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위는 28.9%(2,063명)의 지지를 얻은 박기량으로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로는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8%(2,000명), 3위는 LG 트윈스 강윤이가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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