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하운드
태국 브랜드 그레이하운드가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티스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태국 톱 브랜드 그레이하운드(GREYHOUND)가 23일 오후 AK플라자 백화점 수원점에서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 허가윤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현아는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허가윤은 팝적인 캐쥬얼한 정장으로 서로 상반된 컨셉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그레이 하운드 기념 행사에서는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레이하운드, 현아-허가윤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 "그레이하운드, 포미닛도 보고 좋네" "그레이하운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하운드는 특유의 모던함과 유니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 또한 매우 매력적인 브랜드로 베이직한 라인의 오리지널 라벨과 재미있고 발랄한 스타일의 플레이하운드 라벨로 나뉘어 있다. (사진=그레이하운드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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