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윤형빈 바뀐 귀 모양 인증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월1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 슬슬 귀 모양에 변화가. 훈장 달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멍 자국 가득히 부어오른 윤형빈의 귀와 그의 얼굴이 담겨있다. 특히 가운데 부분이 유독 튀어나와 있는 귀 모양에서 이달 9일 시합을 앞두고 맹훈련중임을 짐작케 했다.
윤형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귀모양 변화 인증사진 놀랍다” “윤형빈 이제 격투기선수가 더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이달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사진출처: 개그맨 윤형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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