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격렬한 스킨십 '아찔하네'

김현중과 진세연의 첫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 7회 예고를 통해 김현중(정태)과 진세연(옥련)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병상에 누워 잠든 정태의 손을 옥련이 살며시 잡으며 잠에서 깨어난 정태와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다.

정태와 옥련의 관계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 장면이 담긴 7회는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맞으며 멜로와 액션, 양쪽 모두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을 본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진짜 애틋하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드라마 속 두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너무 아찔한 키스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레이앤모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