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자밀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급노화 특집'으로 공형진, 정준하,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자밀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밀라는 자신의 늘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아침에는 수영을 하고, 사과하고 아보카도 주스를 마신다. 저녁은 샐러드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에는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다. 운동도 좋아한다. 수영으로 체력 관리를 하고, 일주일에 2~3회는 헬스를 하고 스트레칭도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밀라는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22살이었지만 현재 30살이라며 급노화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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