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4년 1월23일~2014년 2월5일) 1316社

입력 2014-02-07 16:36   수정 2014-02-07 16:44

지난 2주(1월23일~2월5일)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1316곳이었다. 3주 전(1월16일~22일)보다 439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778개였으며, 부산(144개) 인천(122개) 대구(91개) 대전(78개) 광주(64개) 울산(39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489개) 유통(224개) 정보통신(108개) 건설(102개) 전기전자(60개) 기계(54개) 무역(54개) 관광운송(49개)등의 순이었다. 전기, 전자, 통신 근거리통신망 및 원거리통신망, 컴퓨터 등에 쓰이는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메이커스테크놀로지(대표 조태연)는 자본금 1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반도체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와이제이테크이노베이션(대표 양재환)은 자본금 8억7500만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