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챔피언 그랜드슬램 빛나는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

입력 2014-02-10 10:30  


3명의 챔피언들이 의기투합해 설립, 업계 상위 1% MDRT 회원들로 구성

최근 금융업계가 새로 출발한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업계 챔피언 중에서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3인방이 의기투합해 출범한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챔피언들로 구성돼 있어 출범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는 외국계 보험회사 출신인 윤인식 대표(전사 매니저 챔피언), 박성희 본부장(전사 지점장 챔피언), 박은선 센터장(전사FC챔피언) 등 이미 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이 설립한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다.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리더스코인스와 지사협약을 맺고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다. ㈜리더스코인스는 전국 160여개 지점망을 갖추고 4,000여명의 FC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독립판매법인(GA)이다.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로 FC, 매니저, 지점장부문 챔피언 타이틀이라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대한민국 최초, 최연소, 최단기 등 기록적인 타이틀을 대거 갖추고 있다. 특히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 대표와 본부장, 센터장 모두가 외국계회사 챔피언 출신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70%가 보험업계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는 업계상위1%들만의 모임 MDRT (Million Dollar Round Table)회원들이다.

박성희 본부장은 “최정예 요원들만 모여있다 보니 입사기준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모든 기준을 삼다 보니 스스로에게 엄격해지고 까다롭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오늘날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은선 센터장도 “각 관리자들 모두가 챔피언출신이라는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 매니저, 지점장들은 물론 대표, 본부장, 센터장까지도 신입사원들과 같이 호흡하고 현장 동행을 하기 때문에 GA업계에서도 1등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인식 대표는 “그랜드슬램 달성 후 금융회사의 엄청난 스카웃 제의에도 불구하고 종합금융서비스회사를 직접 설립한 것은 고객뿐만 아니라 무료재무설계 등 사회적 활동에 대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더스코인스 상명금융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들이 많다. 이점을 명심하면서 전에 정상에 올랐던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과정을 중시하는 등로주의 철학에 따라 책임감을 가지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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